에이치컴바인드(대표 송병진)에서 운영하는 하이엔드 클린 뷰티 브랜드 '브링백'이 배우 소유진을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브링백은 20년동안 200억원을 들여 꾸준한 연구개발로 탄생한 고도의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로서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우수한 성분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일명 주름 세럼으로 불리우는 스파이더 리프링 EGF 세럼의 경우 출시 4개월만에 네이버 세럼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배우 소유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1년에 한번 만개하는 벚꽃의 에너지를 담은 8GF 세럼과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송병진 에이치컴바인드 대표는 "배우 소유진은 깊이 있는 내면을 갖춘 배우이자 현명한 주부로서 현 시대 여성들의 워너비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실제로 브링백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소비자로서 브링백과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서 소유진은 브링백의 기존 제품과 신제품을 모두 활용한 다양한 룩을 소화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적이고 소프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배우 소유진은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배우로서 현재 연극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역을 맡아 국내외 여성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소유진과 브링백이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 공개 예정으로 캠페인 진행을 시작으로 브링백 브랜드의 전방위적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와 브링백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